프랜차이즈와 개인 창업 사이에서
어느 쪽이 더 나은지가 아니라, 지금의 조건에 무엇이 맞는지의 문제다.

| 주소 | 서울 중구 충무로7길 3 1층 |
| 전화 | 02-2272-0359 |
| 영업시간 | 평일 11:00~22:00 (브레이크타임 14:00~17:00, 라스트오더 21:20) / 토 16:00~22:30 / 일 16:00~22:00 |
| 가맹문의 | 전화 문의 (02-2272-0359) |
| 예약 | 전화 문의 후 방문해 주세요 |
어느 쪽이 더 나은지가 아니라, 지금의 조건에 무엇이 맞는지의 문제다.
광고로 온 손님은 광고가 끊기면 함께 사라진다 — 소문이 시작되는 자리는 따로 있다.
초반의 손님은 원래 빠진다 — 문제는 그다음 몇 달에 무엇을 했느냐다.
메뉴판은 사장의 생각이 그대로 드러나는 자리다.
맛은 기본이고, 다시 오게 만드는 것은 따로 있다 — 대부분 돈이 들지 않는다.
가격은 숫자로 판단되지 않는다 — 지갑이 아까워지는 순간들.
코너 자리, 1층, 큰길가 — 오래 전해진 자리 이야기를 하나씩 따져 본다.
어려워질수록 비슷한 선택을 하게 된다 — 마지막에 공통으로 나타나는 행동들.
갑작스러운 퇴사는 대개 갑작스럽지 않다 — 마음이 뜨면 먼저 드러나는 것들.
돈이 가장 많이 들어가는 항목이, 매출과 가장 관련이 적은 경우가 있다.
오래가는 가게와 그렇지 못한 가게는 문을 열기 전부터 다르다.
손님은 대개 맛 때문에 등을 돌리지 않는다 — 말없이 실망하고 돌아서는 지점들.
가격은 그대로인데 "비싸다" 소리를 듣는 집이 있다. 숫자가 아니라 그 앞뒤에서 벌어지는 일 때문이다.
별점만 보는 것이 아니다. 화면에서 무엇을 보고 거르는지 순서가 있다.
직원이 말을 꺼내기 전에 태도가 먼저 바뀐다. 오래 겪어본 사장들이 아는 순서가 있다.
소자본 창업의 강점은 '작다'는 데 있다 — 그 강점을 스스로 버리지 않으려면.
창업 비용은 총액이 아니라 '어디에 얼마가 드는지'로 읽어야 한다.
회식도 혼밥도 되는 집에는 이유가 있다 — 을지로에서 오래 버티는 가게의 공통점.
'냉동'이라는 말에 담긴 편견 — 그러나 냉삼은 게으름이 아니라 선택이다.
창업의 성패는 개업일이 아니라, 계약서에 서명하던 날 이미 절반은 정해진다.